내 맘대로 2018 어워드

sTory Two 2019. 1. 1. 09:02

2018년을 기준으로..

 

 

올해의 뮤지션: 야마구치 모모에(山口百恵) - "나이 탓은 아니겠지?"

 

 

 

 

 

올해의 앨범: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 -  Playing The Piano "1년의 절반은 이 앨범"

 

 

 

 

 

 

 

올해의 아이돌: AKB48 - 타카하시 쥬리(高橋朱里) "고생 너무 많았던 한 해.."

 

 

 

 

 

올해의 노래: Black Pink - 붐바야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올해의 마이붐: LEGO - MAVEL, MINECRAFT 등등 "한 해 제대로 불 태웠어"

 

 

 

 

 

 

 

 

 

올해의 GOTY 게임: GOD OF WAR (2018) - "The Masterpiece"

 

 

 

 

올해의 최고 플레이 타임 게임: Red Dead Redemption 2 - "성인용 동숲"

 

 

 

 

 

올해의 영화: 어벤져스3 - 인피니티 워 "4편이 해낼 수 있을까?"

 

 

 

 

 

 올해의 디바이스: Apple - iPhone X - "정말 편하다. 모든 면에서 쾌적, 그 자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에도,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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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2017 어워드

sTory Two 2018. 1. 1. 02:15

無順

 

2017년을 기준으로..

 

 

 

올해의 뮤지션: 欅坂46 - "강력한 인기의 또 하나의 46"  

 

 

 

 

 

올해의 싱글: 欅坂46 - "二人セゾン 두 사람의 계절"

 

 

 

 

 

올해의 앨범: 欅坂46 -  "真っ白なものは汚したくなる새하얀 것은 더럽히고 싶어진다"

 

 

 

 

 

올해의 아이돌: AKB48 - 高橋朱里 "Team B 캡틴, 선발 고정"

 

 

 

 

 

올해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는 처음.

 

 

 

 

 

올해의 비디오게임: nintendo - 젤다의 전설~BOTW~ "말이 필요없다" 

 

 

 

 

 

올해의 PC게임: 블루홀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나와라 미니스커트"

 

 

 

 

 

올해의 iPhone App: Netflix - "병원에서 시간 보내기 아주 좋음"

 

 

 

 

올해의 영화: 1987 - "극장 가서 영화 한 편 꼭 보시길"

 

 

 

 

 

올해의 만화: 원펀맨 - "죠죠 이후로 가장 재미있네"

 

 

 

 

 

올해의 디바이스: Apple - iPhone X "엑스가 아니라 10입니다" 

 

 

 

 

 

올해의 즐겨찾기: 코빗, 근근웹, AKB MATOME "덕덕합니다"

 

 

 

 

 

 

 

올해의 과자: 롯데 더블딥 카페라떼 빼빼로 - "보이면 안살 수가 없다"

 

 

 

 

 

 

대충 여기까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이 최고.

 

그리고 ㅁㅁ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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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31.

sTory One 2014. 11. 3. 08:59


드디어. iPhon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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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인가, 아니면 그 이상인가. iPad 용량 선택, 선정에 대하여.

sTory Two 2012. 12. 8. 15:54

현재 iPhone 4S와 New iPad(3세대)를 사용 중이다.

아이패드 구입 전에 용량 때문에 고민하는 사용자가 많을 줄로 안다.

그래서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한다.


iPad를 구입하며 귀차니즘 등을 이유로 16GB 모델을 구입했는데 운용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옆 대형마트에 가기가 귀찮다, 32GB가 입고되는걸 기다리기가 귀찮다, 10만원을 아껴보자.

이 3가지 이유로 16기가를 구입했는데, 이건 실수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이 정도로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높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한 것도 있고(개인차가 크겠지만).



iPhone 4S의 사용내용

앵그리 버드의 용량에 주목하자.



New iPad(iPad 3th)의 사용내용


마찬가지로 비교하기 쉬운 앵그리 버드의 용량에 주목.


다른 프로그램들을 봐도 아이폰 쪽보다 대략

2~3배 정도로 어플리케이션의 용량이 크다.

(내 기준으로) 어플 몇 개, 만화책 몇 권이면 16기가는 바닥을 보인다.

(게다가 기타 용량은 왜 이리 크냐.. ㅠㅠ)

그래서 아이패드에 동영상도 전혀 못 넣어두고 있는 상황.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용량이 늘 부족하거나 

3GB 미만의 여유 공간으로 관리 중인 사람들은

반드시 16GB는 피하자. 

10만원 아끼려다 몇 년 사용할 아이패드를 마음대로 활용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물론 자기 스마트폰의 용량이 4GB 남으며 동영상을 넣을 마음이 전혀 없고,

웹서핑이 주목적이며 3, 4개 정도의 어플을 사용할 목적이면 16GB도 괜찮을 것이다.


욕심없이 사는 분들에게만 16GB 추천.

그 외의 분들은 전부 32GB 이상의 모델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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