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2013년 캘린더 이미지

sTory Two 2012. 12. 27. 00:22


1. 코지마 하루나



2. 카시와기 유키


3. 카토 레나


4. 오오시마 유코


5. 다카하시 쥬리


6. 사시하라 리노


7. 다카하시 미나미


8. 시노다 마리코


9. 마츠이 쥬리나


10. 가와에이 리나


11. 시마자키 하루카


12. 마츠이 레나


13. 이리야마 안나


14. 와타나베 마유


15. 와타나베 미유키


16. 야마모토 사야카


17. 이타노 토모미


18. 미야자와 사에


당신의 오시멘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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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공연 오프닝

sTory Two 2012. 12. 23. 21:41






2012년 한 해 수익 2400억원.

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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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인가, 아니면 그 이상인가. iPad 용량 선택, 선정에 대하여.

sTory Two 2012. 12. 8. 15:54

현재 iPhone 4S와 New iPad(3세대)를 사용 중이다.

아이패드 구입 전에 용량 때문에 고민하는 사용자가 많을 줄로 안다.

그래서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한다.


iPad를 구입하며 귀차니즘 등을 이유로 16GB 모델을 구입했는데 운용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옆 대형마트에 가기가 귀찮다, 32GB가 입고되는걸 기다리기가 귀찮다, 10만원을 아껴보자.

이 3가지 이유로 16기가를 구입했는데, 이건 실수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이 정도로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높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한 것도 있고(개인차가 크겠지만).



iPhone 4S의 사용내용

앵그리 버드의 용량에 주목하자.



New iPad(iPad 3th)의 사용내용


마찬가지로 비교하기 쉬운 앵그리 버드의 용량에 주목.


다른 프로그램들을 봐도 아이폰 쪽보다 대략

2~3배 정도로 어플리케이션의 용량이 크다.

(내 기준으로) 어플 몇 개, 만화책 몇 권이면 16기가는 바닥을 보인다.

(게다가 기타 용량은 왜 이리 크냐.. ㅠㅠ)

그래서 아이패드에 동영상도 전혀 못 넣어두고 있는 상황.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용량이 늘 부족하거나 

3GB 미만의 여유 공간으로 관리 중인 사람들은

반드시 16GB는 피하자. 

10만원 아끼려다 몇 년 사용할 아이패드를 마음대로 활용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물론 자기 스마트폰의 용량이 4GB 남으며 동영상을 넣을 마음이 전혀 없고,

웹서핑이 주목적이며 3, 4개 정도의 어플을 사용할 목적이면 16GB도 괜찮을 것이다.


욕심없이 사는 분들에게만 16GB 추천.

그 외의 분들은 전부 32GB 이상의 모델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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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7.

sTory One 2012. 11. 18. 22:10

Perfume 내한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작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 이후 2번째 향순이들과의 만남.



악스 코리아, 찾기가 좋더군요. 역과 가까워서.

광나루역까지 가는 길에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길래

얘기를 나눠봤더니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동방신기 공연을 보러 온 팬들이더군요.

Perfume 공연장에 도착해서도 일본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도 챙겨가지 않았고 시간도 부족해서 찍은 사진이 많지 않네요.

4S로 몇 장 찍은게 전부입니다.


스탠딩 A 130번대였고, "볶"이었습니다. 떡볶이의 볶ㅎㅎ

아~짱이 정해준 이름.



공연 시작과 동시에 엄청나서 푸쉬가 오는데..

왜 지인분이 살아서 만나자고 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공연은 정말 대단했어요. 광란의 시간이었습니다.

가방과 겉옷을 코인락커에 넣지 못해서(락커 부족. 보관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시간이 부족)

가방을 메고 옷을 끌어안고 2시간을 뛰는데 온몸에 땀이 범벅,,


멤버들은 정말 대단해요. 그 어려운 춤을 실수없이 흔들림없이 다 해내고

게다가 라이브까지. MC도 빵빵 터지고ㅎㅎ 모든 면에서 관록과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꿈 같은 시간이 끝나고 체력 방전 상태로 현장에서 만난 분께 부탁해서 담은 사진 한 장.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옷 안이 땀으로 완전히 다 젖은 상태입니다. 


좋아하는 곡들을 가슴 터질 듯한 사운드로,

그것도 실제로 향순이들이 내 눈 앞에서 생글거리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한마음이 되어 미친 듯 뛰어오르며 즐길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 그리고 추억이었습니다.

지금도 기분 좋게 몸이 쑤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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