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제 자신의 솔직한 글과
미숙한 사진들이 쉬고있는 곳입니다.
그때 그때 제 자신의 솔직한 감정들로
게시물이 작성되기에 비평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댓글을 달 수 없는 게시물이 많습니다.
그러한 게시물에 대한 감상이나 비평은
직접 본인에게 전달해주시거나,
블로그 내의 방명록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쓰는 장비는 'Nikon D90'과
Nikon AF-S DX NIKKOR 35mm F1.8 G,
Nikon AF 85mm F1.8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