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2017 어워드

sTory Two 2018. 1. 1. 02:15

無順

 

2017년을 기준으로..

 

 

 

올해의 뮤지션: 欅坂46 - "강력한 인기의 또 하나의 46"  

 

 

 

 

 

올해의 싱글: 欅坂46 - "二人セゾン 두 사람의 계절"

 

 

 

 

 

올해의 앨범: 欅坂46 -  "真っ白なものは汚したくなる새하얀 것은 더럽히고 싶어진다"

 

 

 

 

 

올해의 아이돌: AKB48 - 高橋朱里 "Team B 캡틴, 선발 고정"

 

 

 

 

 

올해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는 처음.

 

 

 

 

 

올해의 비디오게임: nintendo - 젤다의 전설~BOTW~ "말이 필요없다" 

 

 

 

 

 

올해의 PC게임: 블루홀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나와라 미니스커트"

 

 

 

 

 

올해의 iPhone App: Netflix - "병원에서 시간 보내기 아주 좋음"

 

 

 

 

올해의 영화: 1987 - "극장 가서 영화 한 편 꼭 보시길"

 

 

 

 

 

올해의 만화: 원펀맨 - "죠죠 이후로 가장 재미있네"

 

 

 

 

 

올해의 디바이스: Apple - iPhone X "엑스가 아니라 10입니다" 

 

 

 

 

 

올해의 즐겨찾기: 코빗, 근근웹, AKB MATOME "덕덕합니다"

 

 

 

 

 

 

 

올해의 과자: 롯데 더블딥 카페라떼 빼빼로 - "보이면 안살 수가 없다"

 

 

 

 

 

 

대충 여기까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이 최고.

 

그리고 ㅁㅁ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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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카드(팩) 빠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악세서리

sTory Two 2014. 2. 8. 04:34

전에 트위터에서 보고 계속 궁금해하던 차에

검색 끝에 이름을 찾아냈다. (이름을 알아야 구입을 하지..)


이름은 푸쉬 가드 ( プッシュガード )

라쿠텐에 검색해보니 있다. 좀 전에 주문 완료.

바로 이 상품


크기도 작고 구조도 단순해 보이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다.

하지만 플레이하다 겪는 그 불안함을 생각하면..

이젠 한참 열 올려 플레이하는 중에 카드가 없다며 경고가 뜨는 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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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3.

sTory One 2013. 6. 23. 22:36






오늘 구입한 타이틀 2.


비타용 소울 새크리파이스와

3DS용 시간의 오카리나.


요즘은 최소한의 여유가 생겨 취미 생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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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2.

sTory One 2013. 2. 16. 00:08


샀지요. 마트에 하나 남아서 저를 기다리던 튀동숲 한정 볶음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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