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5.

sTory One 2009. 6. 26. 10:11

가격이 착하길래 구입.

시작한지 30분만에 스탠다드 모드를 클리어했지만 여전히 어렵네.


예전 이 타이틀을 플레이 해보기 전에 단순히 낡아빠진 게임의 재등장이라 생각했었는데

플레이한 후에 생각이 확 바뀌어

'괜히 닌텐도가 아니구나'


난  어느 쪽이냐고 하면

아주 예전부터 닌텐도를 싫어하는 쪽이었지만

이런 타이틀을 플레이해보며 마음이 많이 바뀌었다.


'호감'이라고 하기보단 '놀라움'

낡아빠진 게임을 재미있게 되살려내는

그 능력에 놀랐다.








이건 간만에 타이틀 구입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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