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4.

sTory One 2011. 11. 4. 22:40



4S용 케이스 구입.

3GS 때처럼 미리 케이스 구해놓구 기다리기.


마음에 드는 MCM 케이스는 구형이라 이미 매진.

이후에 나온 MCM 케이스는 큰 스마트폰과 공용이라 너무 크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외.


iPhone 4 에서는 3GS에서의 인케이스처럼 '진리의 케이스'가 없다보니

아예 인케이스 같은 실용적 브랜드는 제외하고 패션 브랜드 쪽에서 골랐다.


그러다보니 닥스를 찾았는데

워낙 좋아하는 퍼플 색상을 구입하려다가 

내가 주문한 화이트와 브라운 색상 쪽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이 쪽을 선택. 


실물은 이 사진보다 어둡다.

얼마 전에 구입한 내 Bag과도 이 쪽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액정 보호 필름은 붙이지 않을 계획.

마음 바뀌면 SGP 매장 가서 붙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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