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곡, J-POP] 板野友美 - ふいに

sTory Three 2011. 9. 25. 00:00



이타노 토모미의 후이니(2011).

매우 잘 만든 곡이다.

비록 당시 목상태가 엉망이라(성대 결절 내지는 결절 前)

라이브 제대로 못해내서 엄청난 악평을 받았지만,

곡 자체는 상당히 좋다. 


데뷔 곡보다 훨씬 좋은데

판매량이 데뷔 곡에 못 미친건 무슨 이유에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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