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地帶

오래도록 갖고싶었던 아이템.

Pea coat

안쪽도 고급스럽게 되어있다. 이런 부분도 맘에 들어.

지난 시즌 Polo 피코트가 주머니 때문에 망했다면

이번 시즌 빈폴 피코트는 단추 때문에 망했다.

4번째 구입한(PSP만 3번) SONY의 휴대용 게임기 PSVITA.

뭐 게임도 되고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은 게임기.

빠르고 화려하고

타이틀 적어서 지출 적어서 좋고.

여러모로 좋네요.

아마도 마지막 게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난히 소유욕을 불러일으킨 타이틀

결국 구입. 

PSP 3번 구입, 3번 매각의 난감한 기억이 있는지라,

이번 VITA는 지금 사용 중인 Nikon D90처럼 정말 끝까지 가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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