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地帶

꼰대들은 남을 가르치려 하는게 문제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수용할 수 있을만큼

마음이 넓지 않고, 기본적으로 멍청 & 단순하다.


게다가 술만 들어가면 자기가 세상의 진리.


워낙 멍청하다 보니 자기 반성이 없는 것이

꼰대들이 문명화 되지 못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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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는 찬스!?"

세츠님의 도라에몽이 내게 들려준 한 마디.



어떻게든 이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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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이들에겐 어떻게든 보답을 해야한다.


말뿐인건 안된다.

하지만 확실히 행동은 언행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듯하다.



세상에서 가장 미약하고 부족한 존재인

내게 관심을 가져주는,

고마운 이의 소중함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내게 안겨진 그 고마움들을 잊는다면,

난 내가 비난하는 존재들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