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과 아이들.

sTory Two 2011. 4. 24. 23:55


이번 "정현철과 김상은 featuring 정우성" 사건에서

정현철은 얻은게 더 많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소수 골수팬들을 제외하면 과거완료형인줄 알았던 그의 명성이,

아직도 이렇게 큰 이슈가 될만큼 현재진행형이었다는 사실로 재확인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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