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 흘러가서 7월, 거기에 더해서 6일.
작년 말은 유난히 좋지 않았지.
그래서 올해 소망은 자그마하게 3번.
쥬리 실물 3번 보는게 소망이자 소원이었다.
근데 그게 안되네.
대코로나 시대라서.. 포기해야 하는게 많다.
3번은 가능할줄 알았는데
1번도 힘들구나.
안되는 일은 미뤄두고
지금은 체중 조절에 최선을 다하자.
되는 일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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