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G6

sTory Two 2007. 3. 14. 23:42



사진이 찍고 싶어서 환장한 시절이 있었다.

당시 내가 두 번째로 사용했던 카메라이자

내게 사진 찍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준 존재.




이후 내게 최고의 만족감을 안겨준

올림푸스 E-System의 E-300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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