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地帶

당장 엑박360이랑 세트로 질러버리고 싶다ㅠㅠ




택시 기사로 살아도,

911 구급대원으로 살아도,

최고의 악당이 되어도,

한낮 양아치로 살아도,

희대의 살인마가 되어도,

무명의 스턴트맨이 되어도..



이런 일들 다 귀찮다면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거리를 걸어만 다녀도 재미있는

유래가 없는 게임..!!



쿠페를 타고 비 내리는 시가지를 지나

간신히 해변에 도착하여

마침 비가 그치고 저 멀리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았을 때의

그 기쁨과 가슴 속 작게 고동치는 감동.


그 과정과 느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건 오직 GTA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