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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Two 2011. 10. 24. 23:16




내가 고교시절,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를 끄는 브랜드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 인기가 요즘에도 여전한가 보다. 
 

AKB 멤버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인기 있고,

(방금 마에다의 블로그에 올라온 사복도 히스테릭 글래머의 제품)

요코야마 유이나 사시하라 리노 같은 멤버들에게는 선망의 브랜드인 모양.


이 사진은 사시하라의 블로그에 올라온건데

평소에 사시하라는 히스테릭 글래머의 옷을 앗쨩에게 받거나

스타일리스트가 제공해줘서 입었고,

자기도 사고싶었지만 매장의 멋진 분위기에 눌려서 구입할 엄두를 못냈다는 듯.

근데 이번에 요코야마가 자기보다 먼저 사서 기세등등한 모습이라는 내용의 사진.


캡틴, 다카하시 미나미가 즐겨입고 AKBingo의 사복 패션쇼에도 자주 등장하는

바나나 프린트 후드 짚업도 히스테릭 글래머의 제품.

(히스테릭 글래머의 후드 짚업은 지금 환율로 20만원 중반에서 40만원선)


T셔츠는 10만원대 중반에서 20만원을 넘어가는데,


사진 속 요코야마가 들고있는 검정 색상은 AKB 효과인지 매진이다.


개인적으로는 남성용 데님 팬츠의 디테일과 완성도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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