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地帶

테러집단에 잡혀 감옥에 갇힌 채로 악인들을 위해
 
살인병기를 만들어야하는 운명에 처한 토니 스타크..!

그러나 감시 카메라를 피해 어느 과학자(미안해요.. 이름이 기억 안나요ㅡㅜ)와 함께

마크 l을 만드는 토니 스타크.


꼬질꼬질한 런닝셔츠 차림이지만 다부진 눈빛이

어서 커서 마크 lll이 될테야> _<라고 말하는 듯하다ㅋ




그리고 긴장감이 흐르는 시간이 흘러

마크 l 준비 완료..!



두둥..!

드디어 아이언맨 마크 l의 탄생~!

그래도 귀엽다ㅋㅋㅋ

그러나 중무장한 악인들을 벌하고

이 감옥을 탈출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감옥 밖엔 흉폭한 적들이 다수...

아이언맨 마크 l은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결국 탈출에 성공.. 꼬질꼬질해진 CEO 토니 스타크

그래도 살아남았다ㅠㅠ


남은 삶을 아이언맨으로 살며

세계를 구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토니 스타크.


마크 ll의 개발에 성공한다.



은빛으로 빛나는 몸체엔

마크 l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막강한 힘이 숨겨져 있다.

그러나 시험 비행 중 하나의 문제점이 발견되어

마크 ll의 재질은 전폭적인 변경이 이루어지고,

이는 마크 lll의 등장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크 lll.




남자라면 정열의 레드~!


황금도 아끼지 않고 사용하여

말 그대로 럭셔리 배틀 슈츠의 완성ㅋㅋㅋ


아아 변신장면이 얼마나 멋진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영화 꼭 보시라..


멋지고 강한 아이언맨의 완성은 마크 lll에서 이루어진다.

다만, 이 슈츠도 크나큰 단점을 지니고 있었으니...


안면부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니 토니 스타크님의

풍성한 속눈썹과 수염을 가리게 된다는 점ㅋㅋㅋㅋ


그래서 요렇게 살짜쿵 얼굴을 드러내기도 한다.



귀엽다. 귀여운 것에 약한 이들,

각오하도록~ㅎㅎㅎㅎ






결론은 핫토이 최고ㅋㅋㅋㅋ



아이언맨2의 개봉은 2010년~


1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아이언맨의 능력들을

마음껏 드러내는 2편이 되길 바란다.


그건 그렇고

아이언맨의 감독이 데어데블의 감독이었다니..

감독을 알았다면 안보고 지나쳤을지도 몰랐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