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sTory Two 2010. 7. 20. 23:32

개인 홈페이지를

티스토리에서 페이스북으로 옮길까.


근데 페이스북은 가입 안한 이들은 전혀 못보다시피하니까 문제.

페이스북의 시스템과 인지도, 안정성 등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결국 사진을 위한건 이 블로그가 최적인 듯.


일단은 같이 해야겠다.


티스토리  블로그 + 트위터 + 페이스북

한꺼번에 간다.


역시 요즘 가장 즐거운건 트위터.

페이스북은 iPhone 용 App이 워낙 잘 나와있어서 마음에 든다.

티스토리는 모바일 쪽에서는 좀 분발해야해.


설정

트랙백

댓글

트윗

sTory Two 2010. 6. 2. 20:30
두 명을 한 장의 사진에 함께 담고 리터칭을 하다보면 피부가 덜 좋은 쪽의 얼굴이 더 좋아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열심히 만지게 되니). 피부가 좋던 쪽이 손해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편하지 않은 경우가 생길 정도. 삶은 어떤 식으로든 불공평.

설정

트랙백

댓글

5분 전.

sTory Two 2010. 5. 28. 22:45

나도 참.. 아침부터 하루 종일 잠시도 앉지 못하고 사진 찍고 회식 가서 부대끼고 왔으면 좀 쉬어야하는데, 들어와서 샤워 마치자마자 쉬지도 않고 리터칭 중이네. 전혀 급한 것도 아닌데. 사진이 좋아서라지만 일단 좀 쉬자. 난 쉬는 습관을 익혀야한다.










설정

트랙백

댓글

트위터의 가장 무서운 점은

sTory Two 2010. 5. 26. 23:13




역시 접근성.



나 같은 경우는 전문 정보를 심도 있게 다루는 블로거가 아니라

역시 길지 않은 텍스트의 경우는 트위터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iPhone 터치 한 번에 Twitter를 확인하고 트윗할 수 있기에.


블로그를 정말 아끼지만

역시 트위터 이용빈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