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졸려

sTory Two 2007. 5. 5. 04:30

일어나는 순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상하다.

이렇게 피곤할 이유가 없는데.


졸립다.

갑자기 이 음악이 듣고 싶어졌다.


우리 동물 친구들은 다 잘 지내고 있을까.


나  없을 때

아무도 잡초 하나 뽑거나

시들어가는 꽃에 물 한 번 주지 않지만,


..그래도 귀여우니 모든게 용서된다.





난 어릴 적부터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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