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6.

sTory One 2007. 6. 6. 22:54


새로 구입한 핸드폰, LG SB270으로 담은 사진을 후보정 해봤다.

(커브로 색감 보정 + 커브로 컨트라스트 보정 + 비네팅
 
+ 채도 증가 + 샤픈 + 다단계 리사이징)


화이트 밸런스만 잡아주면

진하고 멋진 색감을 보여주는 캔유2의 화질과 비교할 바는 안되지만

(캔유 시리즈는 컴팩트 디카 수준의 ccd와 AF기능을 탑재)

이 정도면 일상 기록용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셔터랙이 캔유보다 덜한건 SB270가 지닌 메리트.

(캔유2는 MF 상태에서도 셔터랙이 심했다)




..아직 CRT에 감을 못 잡겠다. 쓰던 LCD를 고쳐야하는데 번거롭;;


집의 저가형 CRT로 보정한 사진을

다음 날 회사 LCD 모니터로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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