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1. 27.

sTory One 2009. 9. 7. 01:15

간만에 예전 사진.


금강산 구룡대.

정상에 오르니 내려가기가 싫었다.


곁엔 아영이.

요샌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300과 14-45로 담은 사진인데

심도가 깊고 화질이 좋아서

여행 사진을 찍는데 적합한 기종이었다.

물론 인물 발색도 너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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