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2.

sTory One 2009. 12. 22. 23:39

오늘은 ㅁㅁ이 반셔터를 배운 날

그리고 이 사진이 반셔터를 배운 다음 처음 찍은 사진ㅋ


ㅁㅁ~~ 담엔 조리개 가르쳐줄께ㅎㅎ



사진 속 하얀 이어폰이 Apple New In Ear.

소리를 내는 구조 자체가 다르다보니

이질감이 대단한데 적응하니 또 다른 세상.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는건 물론,

모든 음이 카랑카랑하게 들린다. 해상력이 높아서 그런거겠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점이라면

비교적 최근의 장비로 레코딩된 앨범과 발매된지 오래된 앨범,

인코딩 잘된 mp3와 엉망으로 인코딩된 mp3가

확연히 구분이 된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