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7.

sTory One 2009. 8. 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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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7.

sTory One 2009. 7. 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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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7.

sTory One 2009. 6. 30. 23:31


이런저런 일들로 패닉에 도달하기 직전.


주말엔 모든걸 다 잊고 부산 내려가서

그리운 친구들 보고 웃고 떠들고 바다도 가고

벡스코 가서 부코 촬영도 하고싶은데


이사 준비를 비롯한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도무지 일정이 안맞는다.


이번 주말을 놓치면 또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상상도 하기 싫다.


친구들 보고 싶다고, 나도..



통장에 쌓이는 적금보다 소중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소중한 것들을 계속 잃어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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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3

sTory One 2009. 6. 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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