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쥐,

sTory Two 2009. 9. 11. 12:59



다시 보고픈데 블루레이 발매 소식이 없다






답답해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저런 흔적도 없다




유니버셜에서 해외배급을 맡고 있어서 그런가..

이렇게 오래 블루레이, DVD 발매 소식 없는 영화는

처음인 것 같다.





HD예고편을 다시 보니

이런 장면이 있었나??


지나치게 대략적으로만 기억할 뿐,

몇 달 사이에 다 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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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때문에 많이 어수선하다

sTory Two 2007. 8. 11. 23:20


칭찬할건 칭찬하고

비판할건 비판해야하지만


그 칭찬과 비판의 크기가

지나친 것 같아 걱정이다.



과연 희극인이 아닌

다른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면

이 정도로 파장이 커질 수 있었을까.




부친이 세상이 떠났다는 전보를 받고도

녹화현장을 뜨지 못한 채

관중들에게 웃음을 보였다던 그.



희극인을 단지 '웃기기 위한 인간'으로 보는

사회의 시선이 답답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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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영화

sTory Two 2007. 5. 29. 03:21

내 인생 최고의 영화 :

토토의 천국 (Toto Le Heros / Toto The Hero, 1991)




내 인생 최고의 한국 영화 :

번지 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2000)




가장 최근에 구입한 영화:

판의 미로 (El Laberinto Del Fauno / Pan's Labyrin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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