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2.

sTory One 2009. 12. 22. 23:39

오늘은 ㅁㅁ이 반셔터를 배운 날

그리고 이 사진이 반셔터를 배운 다음 처음 찍은 사진ㅋ


ㅁㅁ~~ 담엔 조리개 가르쳐줄께ㅎㅎ



사진 속 하얀 이어폰이 Apple New In Ear.

소리를 내는 구조 자체가 다르다보니

이질감이 대단한데 적응하니 또 다른 세상.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는건 물론,

모든 음이 카랑카랑하게 들린다. 해상력이 높아서 그런거겠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점이라면

비교적 최근의 장비로 레코딩된 앨범과 발매된지 오래된 앨범,

인코딩 잘된 mp3와 엉망으로 인코딩된 mp3가

확연히 구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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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iPhone 3GS

sTory Two 2009. 12. 4. 20:51


내가 원하던 물건이다


클릭





이메일, 전화번호, 생일, 매일매일의 일정 같은

모든 개인적인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상호 동기화된다


핸드폰에 고쳐둔 전화번호가

온라인 상에 갱신이 되지 않고

온라인상에 이메일을 등록했지만

그 이메일 주소는 내 핸드폰에 없는..

그런 일이 없다


내 일정과 주소록은

내 손에 있는 iPhone과
 
구글이라는 온라인상에 함께 새겨진다


너무 행복하다

항상 최신의 정보로 갱신된다


다른 스마트폰들도 이런 기능이 다 있겠지만

이렇게 일체감 있는 디자인에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일까?


핸드폰과 컴퓨터, 어느 쪽으로 해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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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0.

sTory One 2009. 11. 30. 21:47


 

 











iPhone 3GS


오늘은 내 생일.

그리고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를 시작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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