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페르소나3

sTory Two 2010. 2. 20. 21:04

아오.. 드디어 구한 페르소나3 ㅠㅠ



일주일간 발버둥친걸 생각하면...................

ㅠㅠ


이거 지금 이 시점에서 구하기 굉장히 힘든겁니다..

정말 힘들어요...

ㅡㅜ





사진은 iPhone 3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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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만났다

sTory Two 2010. 2. 9. 04:42




내 게임 인생 20년.


근데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다.



이미 발매된






그리고 곧 발매되는

바이오쇼크 2

페르소나 3 포터블 (PSP)

갓 오브 워 III

그란투리스모 5 (연기되긴 했지만)







..반 년에 하나씩 나와도 될만한 작품들

한 두 달 사이에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


요즘 플레이하는 페이스로 볼 때 

2, 3년은 즐길 수 있는 물건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나오니

가뜩이나 시간 없는 직장인은 뭐 그냥 좋아서 울지요ㅡㅜ



20대 초반 시절만 같았어도 파이날 판타지 XIII 하나에 몸을 내던졌겠지만, 
(파이날 판타지 X 때문에 플스2를 구입했었으니)

이젠 그런 시대는 아니지.. 시대는 변했다.



바이오쇼크 1편을 제대로 못 즐긴게 한이 맺혀서

바이오쇼크 2를 방금 주문했고,

페르소나3P도 주말에 구입예정.

페르소나 1편을 즐겼던 추억이 천천히 스쳐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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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9.

sTory One 2009. 9. 29. 19:50








[PSP] 그란투리스모 예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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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

sTory One 2009. 9. 4. 10:52


내가 99년에 구입한 컴퓨터의 하드 용량이 6.4기가였지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낀다.


내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메모리가

("메모리 스틱 '듀오'"가 아닌 그냥) "메모리 스틱" 64메가.

2003년에 9만원 정도 줬던걸로 기억. Sony P32용 메모리ㅎ


2006년에 강변 테크노 마트에서 PSP 구입할 때 메모리는 1기가였었고

얼마였었는지 기억이+ _+..


당시 PSP는 미디어 인스톨을 지원하지 않아서

여유가 있는 용량에 MP3를 넣어 즐거운 음악 생활을 즐겼었다.


내 하가네 플스3의 부족한 하드 용량 때문에 살짝 스트레스인지라

이번 PSP만은 용량 신경 쓰지 말구 지내자..

PSP GO는 구입하지 않지만 그래도 용량은 그 정도로 맞춰주자는 생각에

16GB를 구입.


아직은 용량이 여유가 있지만

PSN 다운로드에 UMD 타이틀 몇 개 인스톨하면

이것도 에휴.. 소리가 나오겠지.


내 Sony 8GB 마이크로 볼트 메모리는

이미 용량 부족에 시달린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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