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SONY

sTory Two 2010. 1. 23. 00:21


기술의 소니.


그러나 장사를 못하다보니 점점 마이너한 회사가 되어간다.


PlayStation이 없었다면 그나마 지금의 Sony마저 없었을지도.

올해부터는 좀 변하려나.


여러 가지 독자 규격이나 높은 가격 등

욕먹을 부분이 넘치고 넘치지만

그래도 제품 만드는 철학이 있어서 좋은 소니.


소니로부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의

규격이 탄생하고 확립되었으니.


난 가장 신기한게

Sony가 만든 로봇 강아지(생산종료된지 오래인) '아이보'가

사람의 정서에 주는 행복감이

실제 살아있는 강아지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과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이다.


몇 달 전 연구결과 밝혀진 사실인데.

이런 연구가 좀 더 일찍 이루어졌다면

'아이보'가 좀 더 수명을 길게 가져가지 않았을까..




설정

트랙백

댓글

2009. 9. 29.

sTory One 2009. 9. 29. 19:50








[PSP] 그란투리스모 예판 구입








설정

트랙백

댓글

2009. 9. 1.

sTory One 2009. 9. 4. 10:52


내가 99년에 구입한 컴퓨터의 하드 용량이 6.4기가였지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낀다.


내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메모리가

("메모리 스틱 '듀오'"가 아닌 그냥) "메모리 스틱" 64메가.

2003년에 9만원 정도 줬던걸로 기억. Sony P32용 메모리ㅎ


2006년에 강변 테크노 마트에서 PSP 구입할 때 메모리는 1기가였었고

얼마였었는지 기억이+ _+..


당시 PSP는 미디어 인스톨을 지원하지 않아서

여유가 있는 용량에 MP3를 넣어 즐거운 음악 생활을 즐겼었다.


내 하가네 플스3의 부족한 하드 용량 때문에 살짝 스트레스인지라

이번 PSP만은 용량 신경 쓰지 말구 지내자..

PSP GO는 구입하지 않지만 그래도 용량은 그 정도로 맞춰주자는 생각에

16GB를 구입.


아직은 용량이 여유가 있지만

PSN 다운로드에 UMD 타이틀 몇 개 인스톨하면

이것도 에휴.. 소리가 나오겠지.


내 Sony 8GB 마이크로 볼트 메모리는

이미 용량 부족에 시달린지 오래




설정

트랙백

댓글

2009. 8. 31.

sTory One 2009. 9. 4. 10:34










요즘 포스팅이 뜸한 이유 중 하나.

NDSL은 정리했다.


이번이 세 번째 구입인데..


내가 동일한 전자제품을 두 번 구입한 적도 없는 내가

세 번이나 구입한건 정말 처음.


세 번 모두 '피아노 블랙'




구입 이유는 '그란투리스모'와 '페르소나 시리즈' 그리고 '몬헌 시리즈'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