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EP

2012. 9. 7.

sTory One 2012. 9. 15. 17:06


4번째 구입한(PSP만 3번) SONY의 휴대용 게임기 PSVITA.

뭐 게임도 되고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은 게임기.


빠르고 화려하고

타이틀 적어서 지출 적어서 좋고.

여러모로 좋네요.


아마도 마지막 게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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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AR

2012. 3. 15.

sTory One 2012. 3. 15. 22:26


마카7 신품.

개봉 전 사진이 없네.



적절한 타이밍에 뉴러플과 교환.


뉴러플은 템포가 지나치게 늦어서 도저히 할 타이틀이 아니었음.

가로 세로 플레이 간의 심각한 프레임 차이도 이해할 수가 없었고. 


암튼

일판 3DS 프렌드 코드 2363-6436-3855  Yakumo 에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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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JAN

2011. 12. 23.

sTory One 2011. 12. 23. 23:37


20년 동안 꾸준히 떠오르던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진열되어 있던걸 바라만 보고 구입하지 못했던

패미콤용 드래곤퀘스트IV. 


이제야 구입.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갖고싶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결국 이번에 구입했지만

앞으로도 습관적으로 '사고싶다..'고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iPhone 4S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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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FEB

홍수를 만났다

sTory Two 2010. 2. 9. 04:42




내 게임 인생 20년.


근데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다.



이미 발매된






그리고 곧 발매되는

바이오쇼크 2

페르소나 3 포터블 (PSP)

갓 오브 워 III

그란투리스모 5 (연기되긴 했지만)







..반 년에 하나씩 나와도 될만한 작품들

한 두 달 사이에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


요즘 플레이하는 페이스로 볼 때 

2, 3년은 즐길 수 있는 물건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나오니

가뜩이나 시간 없는 직장인은 뭐 그냥 좋아서 울지요ㅡㅜ



20대 초반 시절만 같았어도 파이날 판타지 XIII 하나에 몸을 내던졌겠지만, 
(파이날 판타지 X 때문에 플스2를 구입했었으니)

이젠 그런 시대는 아니지.. 시대는 변했다.



바이오쇼크 1편을 제대로 못 즐긴게 한이 맺혀서

바이오쇼크 2를 방금 주문했고,

페르소나3P도 주말에 구입예정.

페르소나 1편을 즐겼던 추억이 천천히 스쳐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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